힐튼셰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달동 힐튼호텔 셰프님의 알로하 하와이 요리, 하와이문 브러치카페 브런치를 먹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마지막 날 울산 여행도 끝인가..! 길을 걸어 나오니 가을이 막바지인 것 같아 좀 슬프다 낙엽 우두두 떨어지고 있는데~ 하늘은 딱 가을 하늘이다. 파란색, 하늘색이 적절하게 섞인:) 짝꿍이 브런치 가게를 찾았다 여행 온 느낌 물씬 나도록 하와이 브런치카페를 찾은 귀엽군★ 입구부터 알록달록 하와이를 가본 적 없지만, 갈 수 있을까? 그러길 바라 메뉴판 브런치 세트로 많이 먹는 것 같았는데 우리는 골라서 먹기로 오믈렛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 그리고 매운 야채볶음 매장 공간은 아기자기하다 핑크 톤의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준다 통창도 마음에 들어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이 창을 통해 보여서 여유롭게 눈 호강했다 카운터 쪽에 인증서들과 상 이력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